어제 메세지는 마음에 다가 왔습니다.

진짜로 귀한 보물을 알았지만

느슨한 삶은 그것을 쉽게 잊고

귀한줄 모르고 살아가는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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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그 귀한 보물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감사하며 살아야겠구나 ....

마음을 새롭게 다짐을 했습니다.

 

귀한 메세지 전해 주신 순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