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맏았습니다
이맘때 쯤 해서는 늘 다짐하곤하죠ㅡ
올해는 기필코 뭔가는 꼭 이뤄야지 ㅡ
시간들을 진짜로 소중하게 여길거야ㅡ
ㅡ
하지만 번번히 작심 삼일이죠
이런 저런 핑개대기ㅡ바쁘고
이런저런 사유로 미루고 말이죠
ㅡ
올해는 절대로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도전하여 이뤄야 겠습니다
ㅡ
올해가 마무리 될 쯤 저도 많이 변화 되어
있겠죠ㅡ 왕이면 좀 더 멋있는
ㅡ
이맘때 쯤 해서는 늘 다짐하곤하죠ㅡ
올해는 기필코 뭔가는 꼭 이뤄야지 ㅡ
시간들을 진짜로 소중하게 여길거야ㅡ
ㅡ
하지만 번번히 작심 삼일이죠
이런 저런 핑개대기ㅡ바쁘고
이런저런 사유로 미루고 말이죠
ㅡ
올해는 절대로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도전하여 이뤄야 겠습니다
ㅡ
올해가 마무리 될 쯤 저도 많이 변화 되어
있겠죠ㅡ 왕이면 좀 더 멋있는
ㅡ
2012.01.02 14:15:54 (*.99.242.12)
오늘은 직장에서 성령충만한 생활의 비결을 양육했습니다
세상적인 그리스도인은 자기힘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기때문에
실패한다고 되어있지요...
자기힘으로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하네요
2012년도에 승리하려면 성령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2012년에는 일단 성령충만해야 할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머지는 그 이후에...(57)
저는 올해 기도하는 해로 정했습니다.^^
모두 함께 하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