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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에서 외모를 보지말고 귀천을 일반으로 듣고 사람의 낮을 두려워 말 것이며..
교통사고 이후 상대방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언성도 높이고, 신경전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보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되겠다는 마음을 다시금 잡아 봅니다
제 자신이 해결 할려고 하니 자꾸 잡음이 나는 듯 합니다
모든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것,
한 사람의 신체을 구속케 하는 것등은 제가 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알아서 할 일 인듯 합니다.
모든 재판과정이 하나님 뜻 데로 이루어 지길 기도 합니다
정말로 하나님께 맡겨드리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형제님과 가정에 가장 귀한 좋은 것들을 허락하셔서 넘치게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결코 밑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셈해봐도 주님 보다 귀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