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나의버전]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평안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보다 아름다운 관계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버전]
네 안에 진정한 평안을 주고 싶다 
나로 부터 나가는 평안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히 주어지는 것이란다 
다른 사람으로 화평할때 진정한 평안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그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든지 없는 사람이든지 상관없단다
[말씀기도]시6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어제는 오랜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들이 주로 이야기하는것은 회사생활에 힘든 부분과 걱정되는 부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꿈을 이야기하고 은혜를 이야기하면 좋은데 말입니다 
친구들이 예수믿는 일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였습니다 
한명 한명을 개별적으로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친구들의 어깨에 얹어져 있는 무거운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