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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9월3일) 동여의도모임에서 파송을 시작으로~ GO~ GO~ GO~ !!!
9월 8일 토요일 (오전) 9시 ~ 10시 개원예배
서울침례교회 본당~ 깔끔하고 예쁘게 단장한 교회였습니다
훈련생들의 첫 예배.... ! 경쟁률에서 동여의도 훈련생들은 전원 합격~ ^^ (좀 짱인듯~ )
설레이면서도 나름 하나님과 약속한 첫마음을 마지막까지 승리하도록~
=> 아래 단체사진중 화이팅을 외치는 바람에 제 주먹이 박주영 양을 가려버렸어요.
즉 제 주먹보다 너무 작은 주영양을 고발합니다. 이건 제 잘못이 아닙니다.
작아도 너~~~~~~~~~~~무 작습니다.
이 두분의 아름다운 동행이야기 를 아시나요?
몸이 쪼금 불편한 이순화양을 아침 일찍 달려 자가용으로 교회까지 함께 해 준 박종문 순장님~
훈련생들을 위해 불편한 몸이지만, 예배에 참석하여 힘을 실어주던 이순화순장님~
당신들은 참 아름답습니다. ^^
축복합니다~ !
오~ 사진속에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섬겨주신 김수정 순장님 감사드려요!
허리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에도...훈련생 응원하러 먼길을 달려온 순화 순장님
오랫만에 뵐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여자는 약해도 역쉬 어머니는 강한가 봐요..
3분 훈련생 여러분 힘내십쇼...우리가 있습니다
10주 후에 변화된 여러분의 모습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