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8
주님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으라한 권면을 주는 사도바울
왜 이다지도 아픈지
텅빈 사람 같다
자랑할 것을 이제 부터라도 차분히 만들어야
이 아픔을 해결할 것 같다
내 준비가 부족한 줄 모르며
남의 준비만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바라만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먼저 확인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관심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내일만 잘하면에서 남들과 합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바라야 겠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할 찌니라
이말씀을 늘 새기면서도
늘 충만하지 못하고 준비되지 못한 나자신을 발견한다
기도로 찬양으로 말씀으로 준비되어 보다더 충만한 예배가 되도록
나를 채찍질 하련다
주님은 부흥을 원하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