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으라한  권면을 주는 사도바울

 

왜 이다지도 아픈지 

 

텅빈 사람 같다

 

자랑할 것을 이제 부터라도 차분히 만들어야

 

이 아픔을 해결할 것 같다

 

내 준비가 부족한 줄 모르며

 

남의 준비만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바라만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먼저 확인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관심과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내일만 잘하면에서   남들과 합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바라야 겠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할 찌니라

 

이말씀을 늘 새기면서도 

 

늘  충만하지 못하고     준비되지 못한 나자신을 발견한다

 

기도로 찬양으로 말씀으로 준비되어 보다더 충만한 예배가 되도록

 

나를 채찍질 하련다

 

주님은 부흥을 원하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