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ngro
어제 점심때 혼자서 밥을 먹고 정독도서관을 거닐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과 같이 전도하던곳을 평일낮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혼자 걸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이곳은 기도가 많이 쌓인곳이라서 그런지 왠지 정감이 느껴지는것 같고요.
우리 종로모임. 너무나 귀한 모임입니다.
다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이상렬순장님
하나님의 귀한 역사가 순장님께 나타날 것입니다.
힘내시고 하루하루 승리하시는 삶이 되십시요
하루하루가 참 빨리 지나갑니다.
무엇을 한 것도 없이 정말 빨리 가버리는 군요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하는데....쯥쯥쯥
승리하세요
순장님 늘 감사해요..제게 신경 많이써 주시고...
전 사실 요즘 너무나 힘들어요.... 그동안 너무 나태하고 안일하게 보냈던것 같기도 하고..
참으로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만큼 힘들었나 쉽네요..
작년에 어두운 터널끝을 빠져나오는것 같았는데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
생각나실때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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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
이상렬순장님
하나님의 귀한 역사가 순장님께 나타날 것입니다.
힘내시고 하루하루 승리하시는 삶이 되십시요
하루하루가 참 빨리 지나갑니다.
무엇을 한 것도 없이 정말 빨리 가버리는 군요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하는데....쯥쯥쯥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