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0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한 것도 많지만
아쉽고 안타깝고 죄송한 일 투성이네요.
한해를 마무리하며 김주석, 이복희 순장님 가정에서 초대해 주셨습니다.
저녁 7시 30분
1만원 이하의 작은 선물 준비해 주시고
기도 제목도 함께 준비하시면 좋겠네요.
인선자매와 저는 화요일로 옮겨 달라고 해놓구
직장 회식 또한 다시 옮겨지는 바람에 ㅜㅜ;
빨리 끝나 가야죠 ㅋㅋ
그리스도를 위해 섬김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