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룰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1 ~ 3)

 

세상은 어둠속에 잠자고 성도는 밝음속에서 잠자고 있는 시대입니다. 오직 께어있는 신앙이 되도록 해이해진 면면이 없는지

점검해 보는 한주간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