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는 일에 나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는 말씀이 새롭습니다
요즘 어떤일에 마음의 소원을 두고 있는지... 돌아보게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는지...
어지러운 세상가운데 믿음의 형제들이 빛이되고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나타내는 일에
나의 생명을 드리기 까지 간절한 마음이 있는지 말입니다
정기인사발령을 앞두고 있어 어수선한 요즘 사무실 분위기이지만
하나님께서 새로운 곳으로 보내주시라는 확신이 있어서인지 그저 담담할 뿐입니다
다만 사내 기도모임을 함께한 지체들을 떠나게 되어 섭섭한 마음이 큽니다
모임지체들을 위해 기도하며 새아침을 맞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세요 ^^
순장님. ~~ 안녕하세요. 이현정 자매입니다.
부천모임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너무 뜬금없죠? ㅡㅡ)
순장님의 큐티를 읽다가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어떤 소원을 두셨나.. 저도 잠시 묵상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