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작성글은 이종원형제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입니다^^ 댓글로 참여부탁드려요~
진행자:
참여자:
주제: 우리 모두 하나님의 것
<진행자요약>
고린도교회에 대하여 사도바울이 목회자 된 심정으로 성도들을 권면과 책망하는 과정,
성도에 대한 교육(덕목과 지침)의 필요성을 느끼며 성도는 이에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단락구분>
1~7절
어린아이 같은 성도들에 대한 질책(특별히 당짓는 것)
8~15절
동역자로서의 권면
16~23절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것
<나눔>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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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육에 속한자들을 질책하면서도 품어주는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연약한 형제자매들을 품어주는 마음이 필요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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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모임 가운데 시기와 분쟁에 대해서… 사람이니까 당연히 있을 수 있다라고 합리화 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신령한자로서의 기준에서 이런 생각이 고쳐져야 할 것 같다.
7절에서 자라게하는 것은 하나님.. 에서_ 전도할때 나의 영접의 여부가 나의 판단과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어떤사람이 영접하면 나의 적절한 행동과 말 때문인 것 같고 잘 안되면 그 반대인 것 같고..) 하지만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달렸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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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절에서 자라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나는 조금만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해주시고 결과는 하나님께 달렸기 때문에… 그리고 8절에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는 말씀에도 위로를…
8~15 동역자들의 사역의 자세 _ 하나님 뜻대로 사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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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역에 있어서 8절의 상은 기본으로 받는 것이고.. 10절의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달란트를 따라 자기에 맞는 사역을 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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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절 터를 닦기까지의 과정이 상당히 힘들었을 것 같다. 그런 만큼 그 터 위에 세우는 것에 대해 한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사역에 임해야겠다.
<그밖에…>
구원의 기준에 대해서
하나님의 각자의 기준에 맞게 각사람을 판단하신다는 말씀과
구원을 받는 수준(질적인측면)에 대한 의견등을 나누었습니다.
16절~23절은 시간관계상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2월 4일 기도회에서 중점적으로 기도하고자 하는 기도제목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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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중인 자매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데.. 잘 섬기고 변화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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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 지고 게으름에 대해 회개하는 마음이 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베이직을 회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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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작정했던 전도 수(80명, 현재 56명) 달성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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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원한 것에 대해 잘 지킬 수 있도록.. 그리고 사무실에서 전도 잘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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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깨끗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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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진로를 구체적으로 인도해 주시길…
순장님! 여러가지로 많이 바쁘시네요.
순장님에게도 쉼(휴식)이 필요할텐데... 아무쪼록 건강에 조심하세요!!
이번 12월은 제 개인적으로 "전쟁의 달"임을 선포합니다
음란, 위축, 불신 등 악한 어둠의 영들을 대적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류와 함께 회복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기 위해서죠.
전도도 목표한 80명을 채우기 위해서도 관계전도 대상리스트를 작성하여 본격적으로 마직막 담금질을
하겠습니다.
중보기도의 응답도 끝까지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결단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