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정승호 순장님
참여: 서동옥, 양승혜,유소영,선성관,방요찬,이종원,마정진
제목 : 삶의 작은 부분까지 순종하자.
단락 : 1. (1~16)여자의 노을 - 질서안에서 순종
2. (17~34) 성만찬 - 주님의 기뻐하시는 모임
나눔 :
1. (1~16) 영적인 질서, 전통에 대한 계승 여부
(예시) 1) 예배시 여자들이 면사포를 쓰는 전통
2) 젊은 자들이 장로들에게 겸손하게 순복하는 자세 권면(베전5:5~6)
(나눔 사례)
1) 여자들이 예배시에 면사포를 쓰는 것은 고린도지역의 전통이며 사회적관습으로서
순종의 필요성이 있음
- 물론, 문화적 차이에 따른 충돌의 가능성있겠지만 논란거리로 발전하는 것은 경계함
2) BBB 모임에서 리더 또는 지도순장에게 순종하는 자세
- 공동체 안에서 이런 당연한 것을 기쁘게 순종할 때 하\나님에게까지 순종의 영역 확대 가능
3) BBB모임에서 지나치게(?) 강조하는 훈련즁심에 대한 자세
- BBB의 좋은 전통이자 강점이니 개인의 다른 의견에도 불구하고 잘 지켜가자
(결론)
이 모든 전통과 질서는 복음사역 곧, 영혼 구원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집중되어야 할 것임
2. (17~34) 아름다운 성만찬을 위하여
(예시)
1) 비난받는 모임 - 주변을 돌아보는 데 인색하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데 열심하여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모임
2) 칭찬받는 모임 - 자기를 살피며 서로를 기다려 주의 만찬이 되도록 하는 모임
(나눔 사례)
1) 매너리즘에 빠진 큐티모임을 인내하면서 감당했을 때 또 다른 자매가 합류하여 감동적인 나눔으로 발전할 때의
감격이 있었고 이런 모습은 주님께서 보시기에 칭찬받는 교제가 아니겠는가 (양승혜)
2) 타인을 유익하게 하는 방향으로 신앙공동체 생활을 하는 데 눈을 떴다.(유소영)
3) 우리 5팀의 성경공부 나눔내용을 서로가 홈피에 적극 게시함으로써 나눔과 교제가 활발하도록 하자(정승호)
기타사항)
1. 생일파티 - 서동옥, 유소영 두분의 생일을 다시 한 번 추카 추카~~
2. 어제 직장인 선교대회 -
메시지, 브레이크댄스(멘토 팀), 찬양 등 모든 시간이 참으로 풍성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멘토 팀의 "약한 나로 강하게" 라는 제목의 브레이크 댄스는 괜한 감동을 받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BBB 공동체임을 자랑스럽게 느끼며 확신하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이제 3월입니다. 우리 광화문 지체들 화이팅입니다.
물론 그 중심에 5팀이 함께 하자구요. 할렐루야!!!
3. 언제나 본이 되시는 정승호 순장님!
순장님의 순원으로서 더욱 동역하는 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저도 멘토의 "약한나로강하게"로 강하게? 은혜받았습니다^^
한진희순장님께서 동영상을 올려놓으신다면 꼭 배워보고 싶은 율동이었습니다 ㅋ
요즘 교회초등부에서 율동지도를 하다보니 관심이 많기도 하고요 ㅎ
율동뿐아니라 다른 순서에서도 모두에게 많은 은혜있었으리라 확신합니다.
마순장님,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