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4
2010.12.20 14:05:13 (*.142.217.240)
미정 자매님 참 수고했습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북녁땅으로 철로와 도로는 연결되 있는데
달리지 못한 안타까움 속에 북한을 향한 같은 마음 주님 안에서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고 하루속히 복음과 양식이
원활하게 북녁땅, 고통받고 있는 북한 땅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하여서 참 좋았습니다.
찬양과 율동, 그리고 사진 여러모습으로 섬겨주신 미정 자매님 참 수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