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suyu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눈 앞에 보이지만 갈 수 없는 북한 땅을 아쉽게 바라보았습니다.
새는 하늘을 날아 남북한을 자유로이 오가는데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누며 오고갈수 없다는 현실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특히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인하여 남북한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전쟁의 주권은 주님께 있다고 하였는데 이 땅위에 다시는 전쟁이 없고 주님이 주신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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