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suyu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형제, 자매님들이 파아란 바다를 바라보며 찬양을 하였습니다.
주님에 창조하신 바다를 바라보며 하늘과 바다와 땅이 다아 있는 곳 깊고 넒고 광대한 바다를
바라보며 사람이나 누가 저 바다를 창조할 수 있는가? 아무리 문명이 발달한다해도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의 일부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물이 바다 덮은 같이를 함께 찬양하며 주님의 세계가 이 땅위에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합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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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