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늘 말씀 사랑의 귀한 본을 보여주시던

윤종성 형제님이

4월초에 의정부에서 월곡동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이 근무환경도 전보다는 어렵고

거리도 멀어서 당분간 모임참석이 어렵다고 합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귀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꼬옥 다시 곧 반갑게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