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jongbu
우리에게 늘 말씀 사랑의 귀한 본을 보여주시던
윤종성 형제님이
4월초에 의정부에서 월곡동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직장이 근무환경도 전보다는 어렵고
거리도 멀어서 당분간 모임참석이 어렵다고 합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귀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꼬옥 다시 곧 반갑게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말씀을 사모하고 갈급해하시던 형제님의 본이 벌써 그립습니다.
어디로 가시든 여호수아 1장 8절대로 이루어지기를 축복하며,
모임에 오시면 꼭 벌떼기도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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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
언제나 말씀을 사모하고 갈급해하시던 형제님의 본이 벌써 그립습니다.
어디로 가시든 여호수아 1장 8절대로 이루어지기를 축복하며,
모임에 오시면 꼭 벌떼기도 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