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jongbu
지난 주에
문은영 자매님이 퇴근하면서 계단을 내려오다가
오른 쪽 발등의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오늘 의사 선생님은 수술을 하자고 하셨지만
자매님은 좀 더 안정을 취하고 수술 없이도 뼈가 붙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매님이 수술 않고도 뼈가 붙을 수 있도록
그래서 하루 빨리 해맑은 문자매님을 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네...깁스한 발보고....맘이 아팠어요....기도합니다...사랑해요
명랑하고 씩씩한 은영자매님~~~ 예수이름으로 빠샤!!!
임마누엘!!!
복음 들고 산을 넘어야 할 발이니
속히 치유될지어다! 아멘!!^^
하나님과 찐하게 데이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몰랐네요ㅠㅠ
문~자매님 하루속히 회복되길 바래요
"상황를 지켜보시는 주님~ 자매님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필요한자를 붙여주시며 아픈곳을 치유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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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깁스한 발보고....맘이 아팠어요....기도합니다...사랑해요
명랑하고 씩씩한 은영자매님~~~ 예수이름으로 빠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