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사54:11-17)
2009.11.04 06:15
*관찰
곤고한 광풍에 요동하며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해결책 è보라
무엇을 바라 볼 것인가
è 무너진 성벽의 기초를 청옥으로 쌓으심, 황폐해진 예루살렘을 보석으로 꾸미심
è 세상의 위로가 없는 곳에 너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모든 연장을 쓸모없게 하시며 대적의 송사를 네게 정좌당하게 하심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의 분명한 메시지를 다시금 되새깁니다.
요동치는 오늘의 환경 가운데 보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을 보지 말고 세상의 창조자 이신 문제의 근원이신 문제의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거듭 거듭 거듭 세번을 강조 하시면서 하나님을 바라 볼것을 말씀하십니다.
다시 움추렷던 어깨를 펴고 눌렸던 마음의 짐을 딛고 일어서서 새롭게 하나님을 보겠습니다.
하나님 은혜의 파도로 내 모든 연약함과 지혜없음과 신실하지 못함을 뛰어 넘을 수 있음을 믿으며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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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곤고한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ㅇ 말씀을 통해 저와 형제님이 하나님을 더욱 더 바라 볼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ㅇ 형제님의 간증과 간구가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ㅇ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저와 형제님이 되시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