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이시니..말씀 묵상도 육과 혼의 모습이 아니라 영으로 성령의 조명으로 묵상하게 하소서

 

<관찰>

이스라엘 자손을 구별하여 , 우두머리 , 지휘권 으로 세우심(9)

이방민족은 역꾼으로 삼음

솔로몬 20년동안 건축을 마치다

(여호와의 전, 궁궐, 성읍, 견고한 성음)

 

<해석>

오늘 말씀은 묵상하기가 어려웠다

왜냐하면 전혀 거룩한 느낌을 받지 못해서이다.

거룩하다는 느낌보다 구분됨, 나눔 이런 느낌이 더 많았다

하나님께 영의 눈으로 말씀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머리로 묵상하지 않고

성령으로 가슴으로 묵상하고

주의 감동하심, 주의 메세지를 받기 원했다

이 말씀안에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기 보다 그 땅에 남아있는 이방민족이였다

역꾼...이다

영적 우월감을 누리고자 한것은 아니었는데

오히려 영적 소외감 만이 느껴졌다

나는 주안에 참된 주의 백성, 주의 자녀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가?

여전히 이방의 종교라 불신하고 있는 모습은 없었던가?

 

<적용>

주님 제 안에 불신앙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제게 주안에 있는 정체성을 회복시켜주소서

주의 거룩한 백성, 주의 민족, 주의 자녀, 주의 사랑의 확신을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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