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게 하시는 하나님(사54:1-10)
2009.11.03 08:02
*관찰
1.찬양하지 못할 상황(잉태치 못하며, 출산하지 못함-바벨론 포로 상황) 가운데에서도
너를 찬양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하심
è지금의 상황은 아니지만 앞으로 노래할 상황을 만들어 주시겠다는 약속,
네 장막터를 넓히고 네 자손은 열방을 얻게 하겠다.
2.두려워하지 말라
è애굽의 노예의 수치와 바벨론 포로된 과부의 치욕을 잊게 하시고
너를 지으신 이가 남편이 되어서 큰 긍휼로 모을 것이다.
룻의 과부된 소망이 없는 삶에 보아스를 남편으로 삼아 기업무를자가 되게 하시고 메시아의 계보를 잊게하셨던 것 처럼 소망없는 삶을 하나님께서 회복 시키시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주심 .
3.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하지 못하게 하리한 한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네게 노하지 아니하며
è하나님의 분명한 약속 변하지 않는 약속이 있음, 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시겠다는 보증이 있음
*적용
최근의 자신의 영적인 침체와 모임의 상황을 보면서 가슴앓이를 한다 얼마만큼의 기도와 헌신이 필요한지를 되묻는다. 거창한 무엇을 하기 보다는 정말로 작은 것부터 다시 사작하자고 다짐한다.
하나님은 거듭 거듭 말씀을 통해서 지금의 상황을 찬양하라고
두려워하지 마라고
분명한 약속을 믿으라고 말씀하신다.
그토록 많이 들었던 베이직이란 단어를 머리속에서 손끝으로 발끝으로 옮기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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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ㅇ 형제님의 QT나눔 속에서 2007년 저의 OATE 약속의 말씀이 기억나게 합니다. 말뚝의 견고함이 없으면 넓힘이 소용
없고 길게함이 무의미함을 깨닫게 합니다. 견고한 베이직을 통해 말뚝이 견고해 짐을 깨닫게 됩니다.
ㅇ 견고한 말뚝을 베이직을 통해 세워 나가시죠. 오늘도 형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