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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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2010.12.01 09:58:59 (*.187.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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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달력이라곤 마지막 한 장이 남았습니다. 왜 이렇게도 시간과

세월이 청산유수처럼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했던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정말

아쉽기만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을 붙잡지도 못하는 우리들이 안타깝지만 남은 시간만이라도 우리가

더욱더 노력을 하면서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요나난	2011-09-01	937
39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요나난	2011-08-01	1130
38	신록의 계절 7월	요나난	2011-07-01	1009
37	호국영령의 달 6월	요나난	2011-06-01	1053
36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2011-04-30	1161
35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요나난	2011-04-01	1249
34	봄봄이 왔어요.	요나난	2011-02-28	1211
33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요나난	2011-01-31	6323
32	Happy Ner Year!	요나난	2011-01-01	1407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요나난	2010-12-01	1454
30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2010-11-01	1527
29	실업자	작은거인	2010-10-17	1616
28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2010-10-01	1519
27	호남지구리트릿안내(직장선교는 사역이 아닌 참여하는 것입니다)	작은거인	2010-09-07	1516
26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요나난	2010-09-01	1502
25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요나난	2010-08-02	1477
24	순록의 계절 7월	요나난	2010-07-01	1549
23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겟습니다.	요나난	2010-06-03	1600
22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요나난	2010-05-05	1653
21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2010-04-01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