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이 일의 좋은 점이 뭔지를 쭉 메모한다.
나는 그것을 ‘백지와의 대화’라고 부른다.

백지위에 좋은 점을 나열하다 보면 더 좋은 점이 나오고
그것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그 일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다 보면 당연히 열정이 나오고,
그러다 보면 또 다시 긍정적인 행운아 마인드가 나오는 선순환 구조가 계속되는데…

그런 노력을 하다보니까 ~
열정과 긍정적 사고가 몸에 배었다고 생각한다.

( 이채욱 - GE 코리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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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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