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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1.나의버전: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채워주시는 분이시기에 필요를 뛰어넘는 욕심, 못된 생각들, 음란한 행동들에 대해서 쳐다보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자녀에게 당연히 하실 이야기 입니다
2.하나님버전:그리스도가 너희를 사랑하여 자신을 내어준것을 기억하지? 사랑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단다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신사는 행동으로 나오는것보다 말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 핀란드에서는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귀족출신인지 서민출신인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고, 표현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bbb순장님중에 전병일순장님은 목소리가 성우목소리이십니다 그리고 표정이 정말 온화합니다 그분의 모든 말에 대해서는 신뢰하고 싶은 매력이 있습니다
- 20년가까이 지켜보면서 그분에 대해서 싫은 이야기를 하는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주변에 이런분이 있다는것은 행복입니다
-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주변에 이런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장**, 한**, 고**, 김**, 이**, 정**, 조**…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하면 멋진 말을 하기때문입니다
- 그래서 우리를 좋은공동체안에 두시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4.말씀기도(시36)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