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60
벧전 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1.나의버전: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사람들에게 존경과 겸손을 보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태도를 보고 있으십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을 보고 우리를 사용하실것입니다
2.하나님버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희를 보고 있음을 잊지 말아라, 그들은 너희를 통해서 나를 보려고 한단다 사실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겠니? 그렇게 라도 나를 보고 싶어한다면 … 너희가 서로 겸손한 모습으로 살면 그렇게 되지 않겠니?
3.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제 주변에는 겸손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 신사의 조건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고, 상대방이 잘 이해할수 있도록 쉽게 천천히 이야기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성경나눔을 할때 특히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앞에 있는 사람이 이해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설명을 합니다 (겸손한 사람입니다 )
- 예수님이 제자들에 대해서 비유로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신것은 더 잘 이해하도록 하신 방법이었음을 압니다
-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겸손한 마음이 있으면 엄청 소통이 잘 될것 같습니다
- 오늘 아침에 교제시간보다 7분일찍 오신분이있습니다 1년에 한번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멋쩍게 웃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 오늘 아침교제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것 같습니다
- 서로가 좋은 대화(교제)를 나누는데 있어서 조금만 신경을써도 이렇게 달라지는데 겸손하면 얼마나 더 멋진 교제가 될까요?
4.말씀기도(시35)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