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나의버전]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한 사람들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안에서 더러운말과 행동, 탐욕이 언급되어지는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버전]
나의 자녀된 너희들을 볼때 내가 참기뻤으면 좋겠다
순결하고, 아름다운말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한 너희를 볼때 나는 춤출것 같다

[말씀기도]시28+엡5
*주님은 나의 방패이시고 힘이 되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한 존재로 불러주셨습니다 

[삶]
‘하나님은 어떤분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삶이고 싶습니다
‘너는 살아가는 소망이 무엇이니?’라는질문에 시원하게 답변할수 있도록 살고 싶습니다 
최근에 만난 많은 사람들은 예수없이 살면서 지쳐있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를 믿고 싶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것은 예수믿는 사람들도 본인과 별 다른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봐왔던 사람들에게 어떤 소망도, 어떤 힘도, 어떤 꿈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예수믿는 삶이 마치 내가 예수를 믿어주는것처럼 생각하기 보다는 예수님께서 나로 믿음을 주시는 삶으로의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