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나의버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감당할 만한 시험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시험은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만일에 그것이 힘에 겨울것 같으면 하나님은 또한 피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십니다 

[하나님버전]
나는 너희가 어떠한 환경에서도 기죽지 않고 온전하게 살수 있도록 해주고싶은  하나님이다 
힘들고 지칠때 이야기 해라 그때는 내가 너를 도와줄것이다 
이토록 힘들어 보기고 어려워보이는 현재의 모든 환경은 너를 위해 마련한 것임을 잊지 말아라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너희를 위해서 내어준 내가 너희를 돕는 것은 일도 아니란다

[말씀기도]시118+고전10
*하나님은 사람을 의지하고 높은 사람을 의지하는것보다 더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모퉁이돌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감당할 시험외에는 어떠한 것도 당하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삶]
어제만해도 새벽이 올까? 생각이 들 정도로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새벽이 되니 햇살이 너무나 따스하게 다가옵니다
분명히 앞이 보이지 않아서 답답해 하는 모든 일들도 급히 지나갈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주님은 과거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의 삶을 지키시고 온전케 하셨던 것처럼 
이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사람만 바라보면 그 사람의 탁월함으로 좌절이 되거나, 악함을 인해서 실망하거나 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한다면 쉽게 해결되어질 텐데 말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내 삶에 들여다 놓으셨는가를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은 선한 사람을 8:악한 사람을 2 비율을 보내셨을텐데 왜 제 눈에는 선한 사람이 2밖에 안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