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60
벧전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나의버전]
너희도 잘 알고 있는대로 너희를 죄에서 구속한것은 은, 금 같이 한정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어떠한 것으로 된것이 아니고
흠없고 점도 없이 정결한 어린양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보배로우신 피로 구속한것이다
[하나님버전]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가 너희를 죄에서 구원하였다
너희의 어떠한 노력과 정성이 아닌 전적인 나의 선한 계획으로 구원한것이다
[삶]
어제 목요모임 쫑파티를 했습니다
"디너예배'라는것을 해봤습니다
음식을 놓고 2시간동안 삶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게 가능할까?"
라고 생각을 했는데 ... 가능하더라고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가장 감사했던것과 최고의 말씀이 무엇이었는지를 나누었습니다
맹자의 맹자됨은 하나님의 은혜이지 맹자모친의 이사에 있지 않았음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최고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DNA(은사,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꽃치는것을 보는것이 소망입니다
[말씀기도]시편 127편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 먹고 살려고 애써 수고하는 모든 일이 헛된 일이다. 진실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
자식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요, 태 안에 들어 있는 열매는, 주님이 주신 상급이다.
젊어서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에 쥐어 있는 화살과도 같으니,
그런 화살이 화살통에 가득한 용사에게는 복이 있다. 그들은 성문에서 원수들과 담판할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