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60
살전 2: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나의버전]
우리는 사람을 속이거나 불순한 마음으로 하는것이 아닌것을 하나님이 확인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것은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버전]
바울의 마음을 내가 알고 있다
그의 중심에 내가 있기에 그는 항상 나를 기쁘게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는 나를 증거할때 내가 기뻐한다는 사실을 알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고 있다
그가 전하는 말은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전하라고 한 말이니 잘 듣고 그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삶]
어제 친구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의 가족들이 질병으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모든 가정이 다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한 친구는 3명이 동시에 아프니까 정말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삶 자체도 힘든데 하나님까지 모른다면 얼마나 힘들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복음이 더 잘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말씀기도]시편 114
- 바다도 산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 온땅이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 주님의 말씀은 진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