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나의버전)
기도할때에는 하나님과 단독으로 만날수있는 가장 좋은 장소를 골라라 그리고 그곳에서 그분과 깊은 대회속으로들어가라...
하나님은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신다

(하나님버전)
나는 너와 자주 그리고 깊은 대화를 하고싶다
나와 교제할수있는 최고의 장소에서 나와 교제하자
나는 너를 만나길 원한다

(삶)
최근에 저만의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조용한방이 없는것도 아닌데 다른 일들로 분주합니다
하나님과 차한잔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교제한자매는
"예전에는 맘에 않드는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서 일종의 위로아닌 위로를 구했는데 요즘은 하나님께 이야기하듯이 다 노트에 써 보니까 하나님이 다 들어주시고 이야기하는 나도 정리가 되는듯해서 참 좋아요.."라고하시더라고요

힘든말은 주님께. 좋은말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말씀기도) 시편 102
-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내 부르짖음이 주님께 이르게 해주십시오.
-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의 얼굴을 숨기지 마십시오. 내게 주님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 내가 부르짖을 때에, 속히 응답하여 주십시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