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모임을 진행하다보니 온라인은 신경도 잘 못쓰고 있네요

실제로 요즘 대세는 스마트폰이다보니 더욱 컴으로 들어오시는 분은 없어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주소 쳐서 들어오게 되면 조금 불편한 면도 없지 않네요

플래시로 되어있는 부분도 있고....ㅋㅋㅋ

집에 들어가서는 컴 켜기도 싫어하시는 분들도 늘고...

그래도 나름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우리 지체들이 평안한 가운데 신앙생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업무가 늘어나 모임 시간 지키기도 버거워 하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여기 들어와서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평안이 가득하시길...

ps 찬양팀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