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직장인의 로망이지요. ^^
요즘 평창올림픽 유치 IOC회의 프리젠테이션 때 첫번째와 마지막 두 번씩이나 연사로 나선
나승연 대변인의 영어실력이 화제이더군요.
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영어책이나 영화를 보고 좋아하는 문장을 소리 내어 읽거나 따라하는 습관이 었다고 합니다.
참 쉽게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난 참 어렵게도 못하는데....
사역 핑게대지 말고 TV볼 시간에 영어공부하세요. ^^
영어로 성경읽기를 하시던가, 영어로 성경공부하시는 것도 일거양득이겠지요. ^^
흑묘백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