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산에 올라갔을 때 바산 왕 옥이 백성을 거느리고 싸우려 나왔습니다.
바산 왕 옥과의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그와 모든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다고 합니다.
결과 그들을 쳐서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진멸했고, 성읍의 성곽은 높았고 문과 빗장이 견고 했을지라고
성읍을 육십이나 되는 땅을 차지했습니다. 모든 육축과 탈취한 것은 소유로 삼았습니다.

 

주님이 도우시면 어려운 전쟁에서 한명도 남기지 않고 완승을 거두게 되며 , 많은 성읍과 전리품 까지 얻게 되는 풍성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힙입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