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왕은 큰 무리를 사로 잡은 후에 그마음이 스스로 높아졌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교만한 자는
대적하신다고 하셨다. 일 술술 풀리고 잘나갈 때 뭔가  교만한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오늘도 겸손히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서  남방왕과 북방왕의
서로 치고 받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북방왕이 넘어지고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고 했듯이 권력은 영원하지 않았다.

우리의 영원한 나라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