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gak
오늘 광준형제 아는 분이 필리핀 단기선교때 사용할 학용품을 기증하여 함께 그 짐들을 나르며 땀을 흠뻑 흘렸습니다. 기분이 넘 좋습니다. 이 학용품을 받으면서 기뻐할 필리핀 학생들을 생각했습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하늘 나라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사랑의 표현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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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준형제 아는 분이 필리핀 단기선교때 사용할 학용품을 기증하여 함께 그 짐들을 나르며 땀을 흠뻑 흘렸습니다. 기분이 넘 좋습니다. 이 학용품을 받으면서 기뻐할 필리핀 학생들을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