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때가 있습니다.

누구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 길이 옳은 일이고 길이 라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요.

 

그렇지만 이런 저런 어려움도 애써 해 나가는

것도 할수 있는 일이지만 그 일로 주변 입에 오르내리고

온갖 트집을 잡고 이잡듯 휘 갈겨 들 때면 손을 다 놓고

내 팽겨쳐 버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지켜 주고 말없이

격려해주는 주변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힘을 얻습니다.

 

이런때 꼭 들을 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마디의 위로가 필요한 때 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많이도 수고하고 애쓰신

여러분에게 위로합니다.

 

주님께서도 위로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