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우리는 평소 집이나

혼자있을때 찬송가를

몇곡이나 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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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 두곡 ...아니면 열곡정도......

생각해 보면 모임이나 예배의 장소에

갔을때 다함께 하는 찬양외에

혼자서 큰소리로 찬양해 본적이

잘 없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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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시작했습니다.

키타를 잡고 치니까.

가사를 잘 들여다 보고

뜻을 음미해 보기고 하고

처음 부터 끝까지

몇번이나 불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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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홀로 찬양을 하는것

남들이 보면 좀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카타를 옆에  곁들이면

자신도 좀 덜 어색하고

남들이 보기나 듣기에도

은혜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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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월요일이

또 다시 기대가

됩니다.

매주 한곡씩이면

머지않아 저도

키타에 프로 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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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되면

우리모두 다 함께

은혜를 찬양  함께 부를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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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

지금 시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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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