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을 보내고
다시 한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느낌이 어떠세요?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도들과 함께하는 시간

출근해서 이런 저런 불신자
혹은 일로 만나야 하는
모든사람 들

매사가 같은가요

교회생활 직장생활 ㅡ
대한 자세가 같아야 하건만
저는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해봄니다

왜 그럴까요

오늘
저는 이중 인격의
가면을 벗고 싶습니다

찬양하는 마음으로
일터로 나아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