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gak
늦장을 부렸습니다.
오늘을 준비하면서 내내.........
-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일도 쌓였고
어느때 보다도 기도해야할
제목들이 많은데
벌떡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스타트를 해야지
그저 망설이기만 했는데
한달이 휙 지나 감니다.
오늘 오늘을 번번히 충실하지
못한 저에게 군밤한번을 메김니다.
-좀더 열심을 내라고..........
.
매우 추운 날씨입니다. 늦장 부리기 딱 좋은..
저녁에 눈도 온다고 하니.. 왠지 설레기도 합니다. - 아직 청춘.
군밤도 맛있게고.. ㅎㅎ
인도네시아 날씨는 어떨런지.. 더위에 고생하고 계실 진수 순장님이 보고 싶네요.
눈이다. 와아~~~ 2012년 새해가 밝았다고 말하는 순간 1월은 지나가고 또 2월이 옵니다. 우리 주님도 그렇게 빨리 오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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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추운 날씨입니다. 늦장 부리기 딱 좋은..
저녁에 눈도 온다고 하니.. 왠지 설레기도 합니다. - 아직 청춘.
군밤도 맛있게고.. ㅎㅎ
인도네시아 날씨는 어떨런지.. 더위에 고생하고 계실 진수 순장님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