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형제님의 말씀(?)이 파~파~팍..가슴에 닿아서..출첵합니다...
느슨해지려 할때마다 누군가에 의해 주시는 은혜로..우리는 다시 도전을 받고..목적지를 향하여 달려가는 듯 합니다..
지난주 월요일..BTC1 면접때...면접 받으시던 K형제님의 기도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만큼 은혜롭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기도였습니다...확실한 직장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달려가는 모습...
잔잔한 감동이었습니다...
K형제님께 주실...축복과..열매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모두가..화이팅..~~!!!!
J 형제님은 정 모 순장님,,K형제님..김 모 형제님..입이 근질근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