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2010년 "사랑하라.."

라는 마음을 주시고..뜨겁게 하셨는데요..

 

넘어짐의 시작은 자의가 아닌 타의였지만, 다음은 저 스스로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건져주심의 은혜가운데

나..에서

주님으로 시선을 다시한번 옮기게 하십니다.

 

오늘도 두려움으로 나를 멸시하지 말며

온전히 나를 따라 내 은혜 안에 살라고 하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승리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