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20:19~33
19~21.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과 기브아에서 싸운다 그리고 결과 22.000명이 죽는다.
22~23.이스라엘 자손은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하나님께 여쭌다. 올라가 치라.
24~25.다시 올라가 베냐민 자손을 치지만 18.000명이 죽는다. 대패다.
26~28.다시 벧엘로 올라가 금식하며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묻는다. 싸우리까. 내 손에 넘겨 주리라. 대답하신다.
29~33.셋째날 복병을 두고 베냐민을 꾀어 낸다. 베냐민은 화가 자기에게 미친 줄 모른다.

ㅇ시작이 잘못된 내전에 이스라엘 자손은 많은 군대로더 베냐민 자손에게 두 번이나 패한다.
ㅇ4만 명이나 죽는 처참한 전쟁이다.
ㅇ두 번의 패함에도 또 여호와의 뜻을 구한다. 싸우리까.. 그러나 이번엔 내 손에 넘겨 주리라고 응답하신다.
ㅇ베냐민은 패하게 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꽤임에 넘어가 위험에 처한다.
ㅇ하나님의 뜻을 내게 맞추지는 않는가?
ㅇ하나님은 전쟁을 원하신 것이 아니라 회개를 원하신 것은 아닌가?
ㅇ이스라엘 민족이 회개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다.
ㅇ같은 민족이 싸우질 않고 사랑으로 돌보면 더 좋았을 것을.. 잘못된 방법으로 서로를 정죄한다.
ㅇ결국 베냐민의 패배로 끝이 나겠지..
ㅇ경건한 모양만 있던 이스라엘 자손의 태도가 나와 다를께 없다.
ㅇ회개하며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날 되길 소망하며..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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