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너무 사랑스런 현이 언니의 삶을 축복해주세요.. 언니의 삶을.. 하나님으로 더 풍성하게 가득 채워주세요.. 그리고 오랜 기도 제목들을 이루어 주세요.. 언니의 모습 그대로 지금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충분하지만요.. 지체들.. 울 현이 언니의 마흔 하고 몇 번째 ? (숫자는 숫자일 뿐..) 생일을 많이 축하해주세요.. 현이언니.. 언니를 생각하면 언제나 입가에 즐거운 미소가 묻어납니다. 언니를 생각하면 가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언니를 생각하면 언니와 나눈 이야기들이 떠올라 가슴이 설레입니다. 언니를 만나면 설레이던 마음과 함께 행복함이 찾아옵니다. 언니를 만나면 내 입술의 짜증이 작은 투정으로 바뀌곤 합니다. 언니를 만나면 하기 싫던 일이 자꾸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난 자꾸 언니를 생각하고 만나고 싶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언니 안에 계신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그 풍성한 은혜가 언니를 통해 번져 나와서 난 자꾸 언니를 생각하고 언니를 만납니다. 언니 생일 축하해요.. 즐거운 하루 축복 많이 받는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언니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요.. 언니 머리가 하얗게 되고.. 내 얼굴에 주름으로 가득한 그날까지..
순장님 생일 축하 드려요~!!!
순화자매님의 생일 축하사 완전 공감입니다..
'충성'과 '지속성'이 무엇인지...삶의 모델이 되는 귀한 순장님...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셔요~!!
현이 순장님 하면 떠오르는 단어...Faithful!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이쁜 마음으로 주님과
모임과 형제자매들을 섬기는
아름다운 순장님...
늘 함께 함이 든든하고
격려가 되고
때론 뜨끔하는 긴장도 되고..ㅋㅋ
맘껏 행복하셔요...
*순화자매의 사랑 고백을 받으시니
넘 행복하지요?
순화자매는 어쩜 글도 이렇게
맛깔나게
가슴에서 우러나오게 잘 쓸까?
이런 순원을 두신
그대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짱입니다.
언니랑 만난 날수가 제 순장 만날 날보다 더 많고,
다른사람 기도하도록 인도하실때 현이 언니 중보하겠다고 고집피운적도 있고,
속얘기 겉얘기 투정부리기 못난거 기냥 다 말하게 되고,
인도선교갈때 혼자가기 두려워.. 언니 꼬셔서 같이 가고,
언제던가.. 일욜 아침마다 여의도 찜질방에서 거의 매주 만나서 사우나도 하고 아침먹고 같이 예배드린적도 있고,
ㅎㅎ 그동안에 함께한 시간들을 떠올리니까 마구 마구 생각납니다. 정말 여러 시간들을 함께했네요~
언니~ 생일을 무쟈게 축하드려요~ 말씀이 성령이 우리를 하나되게 하심에 감사~
앞으로 더 다양한 시간들을 함께 할 그날들이 기대가 됩니다~
분명히 주님이 인도하시는 놀라운 날들이 될거에요~~
목소리가 너무나 달콤한? 현이순장님~ ^^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을 갖고 계신 언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______^
위의 순장님들의 글을 보니, 언니가 얼마나 멋진 분이신지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사람이 보기에도 아름다운 분이신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얼마나 귀한 분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늦가을이 지나가면서, 겨울이 다가오는 오늘! 낙엽이 지는 멋진 자연을 누리시고, 쌀쌀하니까 따뜻한 코코아 한잔 드시면서 주위의 사람들의 사랑 누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ㅎ
현이 순장님 생일 축하합니다. 늘 변함없이 언제나 꼭 필요한 자리에 같이 울어주고 웃어주고, 기도해주고 축복해 주고
한결같은 현이 순장님 생일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신 현이자매님! 같은 동네에 한 동안 살았서 너무 좋았구요
또 오랜 시간 동역자로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언제나 동일한 모습으로 모임에서 섬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 될 때까지 함께 하시죠
하루 늦어버렸네요..^^;;
참으로 풍성한 축하 글들이에요~
현이 순장님 삶의 선한 흔적들이로군요..
완전 생일 축하 드려요~!! ^^
언니~~~~~~~~
생일 축하해요.
제가 이래요. 늦어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늦어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이따만큼~~~~~~~~~~~~~
언니를 보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무지무지 사랑하실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대화를 나눠 볼수록...
언니의 표정을 볼수록...
사랑의 마음이 묻어나요.
사랑하는 언니~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하고
언니와의 만남을 갖게 해준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수정이가~!
늦었지만 축하해요~
정말이지 존경할수밖에없는 한결같은 멋진 언니..
내가 처음으로 동여의도모임에 소개받아 갔던날,
마지막 대표기도를 현이언니가 했었는데,
오늘 처음나온 형제,자매님과 죽을때까지 함께할수있게해달라고 기도했던거
아직도 기억해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언니... 저는 많이 늦었네요 ^^
애정이 넘치는 우리 현이 언니.. 너무 너무 사랑하고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주안에서 더욱더 기쁜 날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와~~~ 축하축하합니다^^
오늘도 업무하느라 무지 바뿌시겠지만 항상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순장님의 모습이
참 아름다우신거 같아요
앞으로도 항상 더욱 기쁘고 설레는 일들이 언니와 언니의 가정에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오늘 순장모임 있는 날인데 어여 모여 축하드리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