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초대의 글을 작성하려고 보니.. BBB에서의 지난 만 4년간의 시간들이 머릿속을 스치네요~
결혼 이라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큰 전환점이 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도 들고요..
그 영향력을 하나님을 주로 고백하고 인정할 때 맞게되는 전환점 다음으로 크다고 할수 있을라나요??!!
아무튼 기대 반, 걱정 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다면.. 기대감으로 가득차야 되는데.. 솔직히 걱정도 되네요~ㅋㅋ)
주 안에서 작은 천국을 경험하게 되길 기대하며, 솔로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오셔서 많이 축복해 주세요~!!^^
▶ 일시 : 2010. 12. 4 (토) AM 11:00
▶ 장소 : 여의도 국민일보사옥 CCMM 웨딩홀 1층 (02-780-7347)
준렬형제 완전 축하해요~
결혼을 통해서 한층 더 성숙되고 멋있어질 형제님이 기대되네요..
아~신부도 보고싶은데...
마음으로 그곳에 가있을께요..
축하합니다~^^
멋진 형제님~~드뎌 결혼하시네용~
고백하신 대로 하나님이 준비한 작은 천국을 경험하길 바라며
솔로도 청산한 김에 이제 고민 걱정만 하는 삶도 청산하시고
하나님앞에 깊은 도전과 헌신이 있는 제자화의 삶을 사는 성숙한 가정이 되길요 ~~~
쭌...드뎌 장가 가는구만..
토욜 연지자매도 함께 기도회에 참석하고
특별히 치유기도도 받았으니
넘 좋아 보이더라구...
가정은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작은 천국이지..
그 천국을 경험할 기대를 크게 갖고
하나씩 하나씩 다듬어 가며
만들어가서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새들이 깃들이는 축복이
임하길..
축하해..
결혼 축하해 준렬형제....
믿음의 가장으로 아름다운 가정 멋지게 만들어 가시기를 원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무엇보다 믿음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행복하시기를....
쭌~ 결혼 축하해용...
같은 동기가 같은해에 결혼하게 되었네 ^^ ㅎㅎ
쭌 결홀식에 참석해야하는데 하필 이번주에 이사를 하게 되서
어떻게 될지 몰겠당.... 난 꼭 가고싶긴한데...
그나마 다행인건 가까운곳이라는건데...
암튼... 청첩장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멘트도 넣고
완전 부럽다.. 나도 당근 넣고 싶었지만 ㅜㅜ
암튼.. 너무너무 축하하공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준렬형제 결혼 축하해~!!
가정을 이루고 작은 천국을 기쁨을 누리고 싶다는 그 소망....
형제보다 하나님이 더 간절히 원하시기에 꼭 이뤄질거야...^^
이번달은 지희자매 결혼식, BTC훈련 수료예배, 연합기도회, 준렬형제 결혼식까지
기쁨과 은혜의 자리가 계속 이어지네...넘 좋아^^
준렬형제님...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도해 왔던 가정을 이루는 결혼예배를 축하해요.
형제로 인해 BBB 일산모임에 연결된 연지자매가 잘 정착하고 순장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예수님께서 주인되신 가정을 이루어 자매와 함께 믿음의 명문가정을 이루시길 바래요.
한가지 안타까운 소식은...그 날 회사에서 중요한 회의를 해서 출근해야 한다는 것이예요.
꼭 참석해서 축가도 부르고 축복해 주고 싶었는데.... 미안하게 됐어요. --;;
몸은 못가지만 마음으로 축복의 기도를 할께요. 축하합니다.
준열 형제님 결혼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한 결혼 생활에 동참하시게 되셨군요^^
주님 기뻐하시는 멋진 가정 이루시기 바래요^^
결혼식날 뵐께요~
축하해요~ 짝짝짝~~~~ ^^
저희 직원도 같은날 결혼이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은 분의 결혼식을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고맙죠? ^^ ㅋㅋ 완전 생색~
주님안에서 행복한 가정이루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