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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건축가로 널리 알려진,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아름다운 집과 건축물들을 수없이 설계했습니다.
라이트가 은퇴할 무렵,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근사한 건축물을 많이 설계하셨는데, 어떤 건축물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라이트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그야 다음 번 건축물이죠”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하겠다는
굳은 결의가 돋보이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아직 인생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습니다.
라이트씨와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가슴으로 강하게
열망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장마도 지나고
불볕 더위가 계속 될 텐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가족과의 휴가도 행복하게 잘 보내셔요.
한 주가 기대되는 월요일이네요..
"우리 생애, 아직 최고의 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늘 더 멋지고 귀한 일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며 나갑시다..
정말 멋진 글입니다~!!!
20대 보다 나은 30대...
30대 보다 더 나은 40대...
40대 보다 훨씬더 나은 50대...를 꿈꾸며
월요일..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다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