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 축복의길 vs 저주의길
2011.03.31 13:13
신명기 11:25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 밟는 모든 땅 사람들로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릐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11: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11:32 "내가 오늘날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찌니라"
내 앞에는 항상 선택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나 갈렙처럼 하나님만 사랑하며 섬기기로 선포하고 행하면
25절의 말씀은 나의 것이 됨을 믿습니다.
그 선택의 중요한 시간들이 날마다 연장선에 있음을 민감케 하시고
더 말씀에 순복하고 행하도록 성령님 인도하소서...아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QT나눔방 운영안내 [5] | 박경희 | 2011.01.28 | 1363 |
70 | 4/29 혀의 위력과 통제의 어려움 [1] | 강기영 | 2011.04.29 | 449 |
69 | (4/28) 믿음과 순종 [1] | 박경희 | 2011.04.28 | 293 |
68 | [4/22 금] 한 어리석은 강도...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4.22 | 377 |
67 | (4/21) 십자가, 용서와 사랑 | 박경희 | 2011.04.21 | 284 |
66 | 4/20(수) 십자가, 고난과 순종의 모범 [1] | 홍상기 | 2011.04.20 | 363 |
65 | [4/19일 화] 십자가, 하나님의 의 [1] | 정현이 | 2011.04.19 | 305 |
64 | 4/18 십자가는 능력이고 지혜입니다 [1] | 김수야 | 2011.04.18 | 318 |
63 | [4/15 금] 잘 말하고 잘 들으라..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4.15 | 274 |
62 | (4/14) 제사장의 기업 | 박경희 | 2011.04.14 | 333 |
61 | 4/13(수) 하나님이 세우신 왕 [2] | 홍상기 | 2011.04.13 | 380 |
60 | 4월12일 온전한 공동체를 위한 결단 [2] | 김수정 | 2011.04.12 | 450 |
59 | 4/11 겸하여 섬길 수 없다 | 김수야 | 2011.04.11 | 309 |
58 | [4월8일 금] 네 손을 펴라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4.08 | 374 |
57 | (4/7)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2] | 박경희 | 2011.04.07 | 746 |
56 | [4/5 화] 공동체를 타락시키는 자를 분별하라 [1] | 정현이 | 2011.04.05 | 305 |
55 | (4/4)거짓영과 세속성 [2] | 전병천 | 2011.04.04 | 357 |
54 | 유은이 첫돌잔치에 초대합니다~~ [6] | 강기영 | 2011.04.03 | 618 |
53 | 4/1 하나님이 정하신 예배의 모범 [1] | 강기영 | 2011.04.01 | 268 |
» | (3/31) 축복의길 vs 저주의길 [1] | 박경희 | 2011.03.31 | 316 |
51 | 3/30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3] | 홍상기 | 2011.03.30 | 609 |
절반은 그라심산 앞에, 절반은 에발산 앞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이스라엘 민족을 생각합니다
너무도 극명한 축복과 저주가 있었음을 봅니다
저희 앞에서 그 분명한 축복과 저주를 선택할 순간이 바로 지금임을 고백합니다
나의 일상의 삶이 바로 그 선포된 말씀이 있었던 때임을 고백합니다
항상 축복을 선택하는 삶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분주함에도 불구하고 정시에 모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