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욥은 죄가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끝내 망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고난중이지만 그 이후 다 회복될 것임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다 끝난 마지막이 아니라 지나가는 과정중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반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난은 자신의 죄 때문에 올 수도 있고, 자기의 죄와 관계없이 올 수도 있습니다. 고난의 원인을 잘 살펴보아서 자신의 죄 때문이라면 회개의 자리에 앉아야 되고,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라면 그 고난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면서 버티고 이겨내야 합니다. 성숙과 은혜가 그 이후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고난은 단지 과정일 뿐입니다. |
성숙과 은혜에 감명을 느낍니다
고난을 통한 부흥과 성장이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