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3팀~!
주님안에서 평안 하시지요~
지난 목요순장 모임에서 본인의 끼를 부담없이 발휘해 주신 3팀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도행전을 마무리 하며 함께 나누었던 것을 회상해 보고 또 그안에서 바울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귀중한 한편의 드라마를 만들어 여러 형제자매님과
나눌 수 있어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많은 시간 연습하지 못했고 또 실재로 맞춰 보지 못한 상황임에도 멋진 작품이 나온
것은 아마도 그동안 함께 귀납법적 성경공부를 통해 관찰 및 해석 적용 부분에 나눔이
별 연습없이도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이며 또 성령님께서 함께 하신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아뭏튼 너무 귀중한 스킷 하나님께 올려드림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참~ 참고로 12월 첫째주에 있을 기도 리트릿 때 공순장님께서 3팀의 스킷을 1지구 전체
에게 다시 한 번 올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ㅋㅋ 이번엔 모여서 연습해야 할 듯 합니다.
오늘도 바울이 그렇했듯이 승리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함께 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니엘 김
성령님의 도우심과 순장님의 탁월한 각본과 연출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또한 사도행전을 다시 한번 몸으로 복습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고린도를 시작하는데 그속에서 또한번의 귀한 은혜를 누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