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순장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모임과 지체들을 사랑과 헌신적으로 항상 섬겨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이사한 뒤 거의 2시간에 걸쳐서 모임에 오는 주영 순장님의 모습을 볼 때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또 그런 주영 순장의 모습을 보며 고맙고 미안한 생각을 갖게 됩니다.
기도하고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 사역을 할 수 있는 환경의 직장을 예비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여 주신 믿음과 비전의 형제를 만나 귀한 가정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부모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주님에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주영 순장님 올 한해 더욱 주님에 사랑 많이 받으시구요. 축복된 한해 되기를 기도합니다.
늦게나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순장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