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40
2010.12.06 09:18:47 (*.138.114.66)
푸하하하~~
캐릭터가 재밌다..ㅋㅋ
하나님은 우리의 맘을 최고로 보시죠..
그러기에 감사한 것 같아요..
누가 날 오해하고 나의 맘을 몰라주는 거 같아도..
하나님은 아시기에 괜찮은것 같아요..
애써 그 사람에게 전하지 않아도 하나님께 아뢰면 분명 또한 선을 이루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ㅎㅎㅎㅎㅎ
정말 그러시네요
마음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누가 나를 칭찬하지 않아도
누가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누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든...
진정 주님안에서 온전하면,,행복할 수 있으니
얼마나 공평하신 하나님 인지요
내가 날마다 죽어야 할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