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이란 영화를 보셨는지요??

그 영화 마지막에 실재로 그 땅 유대인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무화과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이 말씀을 하며 이스라엘 땅이 회복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화과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가 나는것임을

 그래서 주님이 곧 재림하심이 가까이 왔다고 합니다.   

주님은 곧 오십니다.

 

부탁합니다.

 이제 때가 되었으니 회개하고 주님이 기회를 주실 때 임박한 주의 재림과 환란을 대비합시다.~~~

 세상 그 무엇보다 주님을 더 사랑합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모든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합시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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